‘어쩌다 어른’ 김태훈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패티 보이드는 누구? 조지 해리슨의 ‘뮤즈’

입력 2017-05-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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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
(출처= tvN )

'어쩌다 어른'에 모델 겸 사진작가 패티 보이드가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 83회에서는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출연해 '시대가 선택한 스타'란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날 김태훈은 "팝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가장 완벽한 뮤즈"라며 손님을 갑자기 소개한다. 깜짝 손님은 다름 아닌 사진작가이자 모델 패티 보이드로 전해졌다.

우선 패티 보이드는 세기의 사랑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패티는 비틀즈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의 뮤즈이며 그와 1966년 1월에 결혼해 1977년 6월 헤어졌다.

이후 조지 해리슨은 에릭 클랩튼과 음악 활동을 함께하며 절친한 사이가 됐다. 에릭 클랩튼은 친구의 전 아내인 패티 보이드와 사랑에 빠지고 구애 끝에 1979년 웨딩마치를 올리지만 1989년 파경을 맞는다.

패티 보이드와 두 아티스트의 삼각관계는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밤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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