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윤지성, 도넘은 악플에 SNS 비공개 전환…가족까지 악성댓글

입력 2017-05-06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Mnet)
(출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MMO 연습생 윤지성이 네티즌 일각의 도를 넘어선 악플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의 첫 방출과 톱 11 연습생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순위선발식에서 가장 충격적인 순위를 기록한 연습생은 MMO 윤지성으로 나타났다.

35위로 시작한 윤지성은 격한 리액션과 활동적인 모습으로 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비춘 덕에 4주차에선 3위라는 높은 기록을 차지한 것이다.

3위에 오른 윤지성은 엉엉 울며 국민 프로듀서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일부 네티즌은 윤지성은 물론 윤지성의 여동생 SNS를 찾아서 악성 댓글을 남겼다.

결국 윤지성은 6일 오전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1,000
    • -0.47%
    • 이더리움
    • 5,285,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85%
    • 리플
    • 727
    • +0.41%
    • 솔라나
    • 233,400
    • +0.52%
    • 에이다
    • 627
    • +0.32%
    • 이오스
    • 1,125
    • -0.44%
    • 트론
    • 157
    • +1.29%
    • 스텔라루멘
    • 150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00
    • -0.81%
    • 체인링크
    • 25,860
    • +4.06%
    • 샌드박스
    • 60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