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배럴 당 85.50달러↑

입력 2007-12-06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TI는 배럴 당 87.49달러↓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소폭 오르며 85달러대로 올라섰다.

5일(현지시간)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는 전날 종가보다 0.97달러 상승한 배럴 당 85.50달러 수준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유보 결정에도 불구하고 미 석유제품 재고가 대폭 증가하면서 하락세를 유지했다.

미국 뉴욕선물거래소(NYMEX)의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83달러 하락한 배럴 당 87.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ICE)의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04달러 내린 배럴 당 88.49달러에 마감됐다.

미 EIA(에너지정보청)이 석유제품 재고가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발표하면서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휘발유 및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400만배럴 증가한 2억배럴 수준을 기록했으며, 중간유분 재고는 140만배럴 증가하여 1억3200만배럴을 기록했다.

반면,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800만배럴 감소한 3억500만배럴 수준을 나타냈으며, 정제가동률은 전주와 비슷한 89.4%를 기록했다.

한편, OPEC은 146차 임시총회를 UAE에서 개최하고, 현재의 생산목표(OPEC 10국 기준 2725만 b/d)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증산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OPEC은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증산유보를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3,000
    • -0.09%
    • 이더리움
    • 3,05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40,600
    • -5.57%
    • 리플
    • 1,586
    • -1.49%
    • 솔라나
    • 122,100
    • -0.73%
    • 에이다
    • 248
    • -1.9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91%
    • 체인링크
    • 14,740
    • -0.94%
    • 샌드박스
    • 58.09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