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제2회 하이리치 온라인 무료시황설명회'에 매회 무려 3500여명 이상의 개인투자자가 참여해 증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도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하이리치는 총 4000여명의 개인투자자가 참가신청을 한 것은 물론, 4일간의 시황설명회의 누적 참여인원이 1만3000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지난 2~5일까지 실시된 하이리치 시황설명회의 하이라이트는 4명의 애널리스트가 공개한 2008년 특별 승부주로, 더욱이 무료시황설명회의 추천주가 급등흐름을 보이면서, 증권가의 초미의 관심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최근 급등락장에서도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애널리스트 상도가 2일 "동양제철화학, STX, SKC, 두산중공업, 두산, 호텔신라, 효성을 비롯해 최근 급락 흐름을 보였던 삼성관련주가 강력한 시세분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한 것과 관련, 대부분의 추천주가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고의 수익률과 최고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황제개미가 지난 4일 추천한 KTF와 KTH 역시 5일장에서 5% 이상의 급등흐름을 보이며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5일 시황설명회의 대미를 장식한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의 추천주는 더욱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켜, 국내 사이버애널리스트 1인자이자 고성장 실적주 및 혁신테마주 발굴 분야의 1인자로서 대신증권, 대한항공, 삼성물산, 한화 등을 강력 추천, 동종목이 2008년 상반기에 보여 줄 상승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스터문은 향후 국내 증시의 전망에 대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 기관과 연기금의 막대한 자금력 등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종합주가지수가 2008년 2500P, 2009년 3000P로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여유롭게 주식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 대해 강세 마인드로 대응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측은 길고 강력한 대세상승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여세를 몰아 신규로 영입한 국내 가치투자의 1인자인 이성호 소장이 시황설명회와는 별도로 2008년 특급 승부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신사의 펀드매니저를 거치며 우량주를 발굴하는데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활동한 바 있는 이성호 소장은 안정적인 대형 실적주 위주, 그 중에서도 시장의 주도 테마주와 급등주를 발굴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그가 터뜨릴 2008년 특급 승부주가 증권가에 또 다른 돌풍을 몰고 올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리치측은 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인 고수익 실현을 위해 특별 영입한 이성호 소장의 무료특집방송이 2008년 대세상승장의 진정한 수혜자로 남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 활용해 볼 것을 당부했다.
이성호 소장의 무료특집방송은 하이리치(www.hirich.co.kr) 사이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6일, 7일, 9일 각각 두 타임으로 나눠 오전 10:00~11:20, 오후 13:20~14:50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