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박찬욱,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입력 2017-04-26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욱 감독(이투데이DB)
▲박찬욱 감독(이투데이DB)

영화감독 박찬욱이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제70회 칸영화제’에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을 확정해 공개했다.

심사위원장으로는 스페인의 거장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위촉됐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독일 여성 감독 마렌 아데, 미국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중국 여배우 판빙빙(範氷氷), 프랑스 감독이자 배우 아녜스 자우이, 미국 배우 윌 스미스, 이탈리아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야레 등이 확정됐다.

한국 영화인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된 것은 1994년 신상옥 감독, 2009년 이창동 감독, 2014년 배우 전도연에 이어 박찬욱 감독이 네 번째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등 한국 감독의 영화 2편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과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는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19,000
    • +1.23%
    • 이더리움
    • 3,42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15%
    • 리플
    • 2,128
    • +1.09%
    • 솔라나
    • 127,800
    • +1.51%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81%
    • 체인링크
    • 13,950
    • +2.2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