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단일화‧사퇴설 일축… “절대 단일화 없다”

입력 2017-04-22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22일 “전혀 흔들리지 않고 제 갈길을 가겠다”며 후보단일화와 사퇴론에 대해 일축했다.

유 후보는 이날 울산에서 유세를 마친 뒤 “김재경 의원이 보수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문자를 또 보냈다”며 취재진이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그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저는 흔들림이 없다”며 김 의원을 겨냥해 “그 분은 경선 관리한 분”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의 경선 과정에서 당의 대선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모든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후보를 뽑아 놓고서 이러한 식으로 당에서 흔드는 점에 할 말이 많다“며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

유 후보는 돼지발정제 논란으로 파문이 커지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 "우리나라 보수층들이 형사 피고인이나 성범죄 미수자라고 해야 할 사람을 보수 대표로 생각할 리 없다"며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3,000
    • +2.43%
    • 이더리움
    • 3,529,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12%
    • 리플
    • 2,149
    • +1.13%
    • 솔라나
    • 129,600
    • +2.21%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49%
    • 체인링크
    • 14,010
    • +1.3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