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편견의 벽' 허물다…장애청년 국악연주단 '땀띠' 후원

입력 2017-04-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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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학교 학생들이 19일(수) 오후 ‘한화 찾아가는 예술교실’ 일환으로 진행된 장애청년 국악연주단원의 악기시범에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
▲금호중학교 학생들이 19일(수) 오후 ‘한화 찾아가는 예술교실’ 일환으로 진행된 장애청년 국악연주단원의 악기시범에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

한화그룹은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북 세종시 금호중학교에서 장애청년국악연주단 ‘땀띠’의 사물놀이 공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악연주단 ‘땀띠’는 서로 다른 중증장애를 가진 4명의 청년들로 이뤄진 국악연주단이다. 지난 2003년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금호중학교의 장애학생들에 대한 비장애 학생들의 ‘장애이해교육’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금호중학교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화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신청했다.

90분간 펼쳐진 신명나는 ‘땀띠’의 공연은 단원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 소개가 더해져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큰 호평을 받았다.

금호중학교 안병화 교장은 “땀띠의 공연을 통해 비장애 학생들이 폭넓게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도록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했다”며“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유익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화 찾아가는 예술교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21개 초등학교 및 복지기관들의 400여 명 어린이들에게 매주 한번씩 가야금,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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