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측 "300억 수익? 세부사항 고려 안 된 수치"

입력 2017-04-13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사진=SBS)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사진=SBS)

'K팝스타6' 측이 수익 집계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SBS 'K팝스타6' 관계자는 13일 비즈엔터에 "수익 집계가 아직 안 됐다. 광고주마다 계산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만큼 단순계산으로 수익을 잡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K팝스타6'가 프리미엄 CM을 통해 300억 상당의 수익을 거뒀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광고업계 등에 따르면 'K팝스타6' 프리미엄CM은 15초 광고 1개 당 3억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됐다. 20주 방송을 통해 회당 4-6개씩의 광고를 판매했다는 가정 하에 'K팝스타6'의 예상 수익은 300억원대에 달한다.

이에 대해 'K팝스타6' 관계자는 "광고수익은 세부적인 사안이 얽혀 있어 단순 산출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아직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기도 하거니와 정확한 수치에 대한 언급은 힘들다. 하지만 300억은 과장된 면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K팝스타6'는 20주 동안 방영되며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등 순항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함께 일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케이블의 중간광고에 해당되는 프리미엄 CM과 PPL 등으로 적지 않은 수익을 벌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9,000
    • +0.19%
    • 이더리움
    • 3,47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19%
    • 리플
    • 1,952
    • -2.64%
    • 솔라나
    • 136,600
    • +0.96%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49%
    • 체인링크
    • 15,950
    • +1.21%
    • 샌드박스
    • 48.88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