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공급 증가 우려에 하락…WTI 0.5%↓

입력 2017-04-13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9센트(0.5%) 하락한 배럴당 53.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7센트(0.7%) 떨어진 배럴당 55.8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원유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국제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미 에너지정보국(EIA)이 지난 7일을 마감일로 하는 주간의 전체 원유 재고가 22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나 오클라호마주 쿠싱의 원유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유가는 하락했다. 전날 EIA는 미국의 재고가 앞으로도 늘어나 2018년 WTI와 브렌트유의 가격이 현재 수준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클리퍼데이터의 매트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으로 중동 지역에서 수입 물량이 줄어든 결과”라고 분석했다. 싱크마켓츠의 나엠 아슬램 수석 애널리스트는 “OPEC의 감산은 미국의 셰일 원유 생산을 늘리는 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클리퍼데이터의 트로이 빈센트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가가 계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기술적인 저항에 직면한 것 같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5,000
    • +4.8%
    • 이더리움
    • 3,72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35%
    • 리플
    • 2,036
    • +6.1%
    • 솔라나
    • 158,800
    • +6.15%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82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42%
    • 체인링크
    • 17,470
    • +2.83%
    • 샌드박스
    • 54.6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