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ㆍ빅데이터랩 신설…미래 성장동력 강화

입력 2017-04-05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장사업팀 산하 시너지 그룹 설립…하만과의 협력 ↑

삼성전자가 미래 산업에 대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관련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전장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의 선행개발 그룹 산하에 AI랩과 빅데이터랩, 인터랙션 랩을 설립했다. 전사 차원에서 이미 AI와 빅데이터 조직이 있지만 TV를 담당하는 VD 사업부에 관련 부서를 신설하면서 이 사업을 좀더 세밀하게 챙기겠다는 결정으로 풀이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팀과 VD SW개발 그룹을 담당하는 이효건 부사장이 선행개발 그룹장 역할을 수행한다.

무선사업부 역시 스마트폰 등 제품의 기획부터 기능, 디자인에 이르는 과정을 담당하는 상품전략팀을 사업부장인 고동진 사장 직속으로 이동시켰다. 담당 사업부장이 스마트폰의 기획 단계부터 책임있게 참여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전장사업팀 역시 산하에 시너지 그룹을 신설하면서 미국 하만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생활가전사업부는 글로벌 제조팀 내 중복 부문을 통폐합하며 효율성을 제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4,000
    • +0.83%
    • 이더리움
    • 3,06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2.46%
    • 리플
    • 1,594
    • -1.67%
    • 솔라나
    • 123,000
    • +0.82%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2%
    • 체인링크
    • 14,810
    • +1.3%
    • 샌드박스
    • 58.37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