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성대현, 지조에게 분노 “우리 애가 아직 크고 있다”…무슨 말?

입력 2017-04-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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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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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에 래퍼 '지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래퍼 지조가 5일 SBS '영재발굴단'을 방문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래퍼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조는 데뷔 3년 만에 드디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MC들의 프리스타일 랩 요청을 받고 "여기서 랩하면 모두 다 핸즈업! 인디 에어! 나는 손을 들고 해도 나는 랩을 하지! 영재발굴단 난 계속 해서 할 거야. 랩을 좀 지켜봐" 라며 랩 실력을 과시했다.

이에 랩을 듣고 있던 정찬우가 "랩 중에 굉장히 심각한 얘기가 나왔다. '난 영재발굴단 계속 할 거야' 그건 성대현 씨 나가고 자신이 고정을 꿰차겠다는 얘기거든요." 라고 말했다. 이후 성대현은 지조의 멱살을 잡고 "우리 애가 아직 크고 있다. 너는 아이 낳은 다음에 오라"며 분노했다.

래퍼 지조와 함께하는 영재발굴단은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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