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카타르 월드컵경기장 설계 수주 임박…4월 중 본계약 체결

입력 2017-04-0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1억원 규모 ‘알 투마마 스타디움’ 기본·실시설계 NOA 수령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설계 수주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희림은 알 자바-텍펜 조인트벤처(Al Jaber-Tekfen Joint Venture)로부터 1620만 달러(약 181억 원) 규모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Al Thumama Stadium)’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당선통지서(NOA를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희림은 바쿠 올림픽스타디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경기장(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국내외 대형 경기장의 설계와 CM(건설사업관리)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발주처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본 계약은 이달 중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희림 관계자는 “희림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최고의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희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후속 프로젝트도 추가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 투마마 스타디움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중 하나로, 지상5층·지하1층, 약 4만6000석 규모로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지역에 지어질 계획이다.

한편, 희림은 수많은 스포츠시설 수행 경험을 통한 전문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건축회사다. 비드북, 마스터플랜, 메인스타디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 국제방송센터(IBC), 오버레이,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이벤트 전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대표이사
정영균, 권기재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9]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5.12.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76,000
    • -2.05%
    • 이더리움
    • 4,510,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97%
    • 리플
    • 2,853
    • -2.69%
    • 솔라나
    • 190,100
    • -3.8%
    • 에이다
    • 534
    • -1.66%
    • 트론
    • 443
    • -3.28%
    • 스텔라루멘
    • 316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30
    • -2.53%
    • 체인링크
    • 18,510
    • -2.17%
    • 샌드박스
    • 214
    • +8.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