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김현중 음주운전 해명 새빨간 거짓말… 네티즌 “둘다 답이 없다” 직격탄

입력 2017-04-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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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출처= 채널A)

김현중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소속사의 해명도 거짓인 것으로 들통나 네티즌의 비난이 격화되고 있다.

채널A는 31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김현중 씨가 주차 중인 차량을 잠시 움직이다 걸렸다고 해명했지만, 이 역시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앞서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 씨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주차관리원의 요청으로 잠시 차를 이동하다 벌어진 일”이라며 “1km도 운전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채널A에 따르면 CCTV 확인결과 소속사의 해명과 달리 김 씨가 잠든 곳은 술자리를 가졌던 곳에서 무려 3km나 떨어져 있었고 김 씨는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차를 빼달라는 주차관리원의 요청으로 짧은 거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걸렸다는 소속사의 해명은 사실이 아니었던 것이다.

김현중이 음주운전을 한 것에 이어 소속사의 해명 또한 거짓인 것으로 밝혀지자 인터넷 상에선 “김현중도 소속사도 답이 없다”는 질책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김 씨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와 관련 “잘못한 일에 대해 변명할 의도는 없었다”며 “김 씨가 반성하고 있다”고 공시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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