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공개] 2017년형 '기어 360’ …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도 한다

입력 2017-03-30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어360 카메라로 뉴욕 전경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송영록 기자 syr@)
▲기어360 카메라로 뉴욕 전경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송영록 기자 syr@)
삼성전자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언팩행사에서 공개한 제품 가운데 신형 ‘기어 360’ 카메라도 호응이 좋았다.

2017년형 ‘기어 360’ 은 4K급(4096 x 2048, 24p) 고화질의 360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60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어 360’으로 유투브, 페이스북, 삼성VR에 직접 촬영한 4K급 360도 동영상을 업로드 하거나, 실시간으로 풀HD급 360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할 수 있다.

실시간 360도 방송은 촬영자가 비추는 장면을 수동적으로 보는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과 달리 시청자가 마치 방송 현장에 함께 있는 것처럼 능동적으로 원하는 방향을 돌려 볼 수 있다.

'스티칭' 품질도 향상 됐다. ‘기어 360’ 뿐만 아니라 시중에 공개된 대부분의 듀얼 렌즈형 360 카메라 촬영 원리는 전면과 후면에 있는 두 개의 어안 렌즈로 각각 촬영한 두 개의 영상을 하나의 360도(구형) 영상으로 붙여 주는 ‘스티칭’ 작업을 필요로 한다. 이 때 두 개의 반구형 영상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나의 360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지가 기술의 핵심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손잡이 일체형 바디로 별도의 삼각대 없이도 한 손으로 들거나, 바닥에 놓고 촬영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손잡이형 바디 전면부에 LCD 창과 함께 촬영 녹화 버튼이 배치돼 있어 손잡이를 쥐고 있는 상태에서 엄지로 편하게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제품 무게는 130g으로 전작 대비 줄어들었고 제품 크기도 전반적으로 작아져서 휴대성이 뛰어나다. 삼각대 뿐만 아니라 일반 카메라 액세서리도 체결이 가능하다.

카메라를 스마트폰과 한번 연동해 놓으면 켤 때 마다 자동 연결이 되며 ‘기어360’과 스마트폰 간 와이파이로 파일이 전송돼 빠르다. 차세대 통합 포트인 'USB 2.0 C타입'을 지원해 PC와의 연결도 편리하다.

또 ‘기어 360’ 전용 스마트폰 앱 뿐만 아니라 윈도와 맥OS용 PC 소프트웨어도 제공해 PC에서 보다 편리하게 스티칭, 편집, 뷰잉, 라이브 스트리밍 등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90,000
    • -1.74%
    • 이더리움
    • 4,441,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2.74%
    • 리플
    • 2,848
    • -2%
    • 솔라나
    • 190,400
    • -3.15%
    • 에이다
    • 535
    • -1.65%
    • 트론
    • 442
    • -4.74%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1.16%
    • 체인링크
    • 18,440
    • -2.64%
    • 샌드박스
    • 219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