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매주 한 번꼴 “쾅”…교통사고 1위 지역 ‘교보타워 교차로’

입력 2017-03-29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강남 교보타워 교차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교통안전공단이 집계한 교통사고 현황 등을 서울시가 분석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2015년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 교차로는 총 262건의 사고가 발생해 42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매주 1건의 교통사고로 평균 1.6명이 다쳤다.

두 번째로 교통사고가 많았던 지점은 종로구 신설동역 오거리로, 같은 기간 225건의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는 없었지만 320명이 다쳤다. 영등포교차로(217건), 성북구 월암교(207건), 서울시청(202건)도 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도로는 잠실교차로로 전체 177건의 사고 중 3건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공덕오거리와 신림교차로, 혜화동로터리, 남대문교차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점 10위 안에 꼽혔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 등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는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5,000
    • -0.46%
    • 이더리움
    • 3,44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105
    • -0.85%
    • 솔라나
    • 127,100
    • -1.24%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86%
    • 체인링크
    • 13,870
    • -0.8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