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빅3'→'신인왕' 전자랜드 강상재…'볼 뽀뽀' 공약 주인공은?

입력 2017-03-28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강상재 인스타그램)
(출처=강상재 인스타그램)

이종현(23·모비스), 강상재(23·전자랜드), 최준용(23·SK) 이른바 '2016 프로농구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3'로 거론된 선수 중 1인자는 강상재였다.

강상재는 2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유효 투표 101표 중 96표를 얻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최준용은 5표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무릎 부상으로 주춤한 영향이 컸다.

이종현은 발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해 신인상 요건을 채우지 못해 수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신인상 자격은 최소 27경기 출장 시 주어진다.

이번 시즌 강상재는 50경기 동안 평균 23분1초를 소화하며 8.16득점 4.7리바운드, 1.0어시스트 0.4스틸, 0.4블록슛을 기록했다.

강상재는 시즌 초반 좋지 않던 몸 상태를 끌어올려 중반 부터는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해 팀의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힘썼다.

그는 "빅3 수식어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입단했지만 기대에 못 미쳐 아쉬웠다"며 "다음 시즌에는 3순위가 아닌 신인왕 면모를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강상재는 이날 유도훈(50) 감독에게 신인왕 수상 공약인 '볼 뽀뽀'를 실천해 시상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자랜드는 지난 2009-2010시즌 박성진에 이어 팀 역사상 두 번째로 신인왕을 배출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78,000
    • +1.33%
    • 이더리움
    • 3,30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0.63%
    • 리플
    • 1,992
    • +0.61%
    • 솔라나
    • 123,900
    • +1.56%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19%
    • 체인링크
    • 13,190
    • +1.2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