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기계류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또 ‘쾌거’

입력 2007-11-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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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태국 국제기계전(METALEX)에서 458만달러 계약실적

태국 국제기계전에서 한국 기계류가 458만달러의 계약실적(구두계약 포함)을 올리며 큰 성과를 거뒀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태국에서 개최된 동남아시아 기계류 최대 전시회인 태국 국제기계전(METALEX 2007)의 한국관에 세창인터내쇼날(주)의 ‘컨베어시스템’, (주)웰템의 ‘Oil Cooler’, (주)위딘의 ‘초경절삭공구’ 등 기계류 및 부품 업체를 출품시켜 379건 1594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1개국 2600업체가 참가한 동남아 최대인 국제적 전시회로, 한국 업체는 총 25개사가 참가했다.

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주)웰템 등 10개사가 직접 출품했으며, (주)하이트롤 등 8개사는 카탈로그를 출품했다. 또한, (주)예스툴 등 7개사는 현지 대리점을 통하여 참가하여 활발한 상담을 하였다.

해외국가관은 대만 65개사, 싱가포르 31개사, 독일 19개사, 일본 19개사, 중국 19개사, 한국 10개사, 영국 8개사 순으로 7개국이 구성됐다

태국 기계류 시장은 일본이 대다수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태국의 경기둔화 및 일본과 독일 기계류의 고가로 한국 기계류가 품질 및 가격에서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한편, 기산진은 한국관 주관기관으로서 한국관내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여 참가업체들의 편익과 한국기계산업에 대한 홍보, 직접 참가가 어려운 업체들을 위한 카탈로그 전시 및 상담을 대행해 주는 등 기계류 및 부품의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여 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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