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 기소' 아이언, 여자친구 '추정' SNS 비공개 전환…인스타그램에 어떤 사진 담겼나?

입력 2017-03-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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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해당 모델 인스타그램)
(출처=해당 모델 인스타그램)

'데이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아이언이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아이언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의 SNS가 비공개 전환돼 주목되고 있다.

아이언이 14일 여자친구를 폭행해 골절상 등을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아이언은 같은 날 인터뷰를 통해 "그 친구는 가학적인 성적 관념을 가진 마조히스트였다"라며 "늘 저한테 폭력을 요구했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여자친구가 함께 재킷 촬영을 진행했던 모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모델의 SNS에는 네티즌의 발길이 이어졌다.

실제로 모델의 인스타그램에는 밧줄에 묶인 채 침대에 누워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등 다수의 사진에서 가학적인 성을 묘사한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고 있다.

현재 모델의 인스타그램은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12월부터 4개월여 동안 소속사 숙소와 지인 집 등지에서 세 차례 가량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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