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박병호 타율 0.400…1안타 1볼넷 "올 시즌엔 살아날까?"

입력 2017-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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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네소타 트윈스 인스타그램)
(출처=미네소타 트윈스 인스타그램)

박병호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0을 기록하며 맹타를 보이고 있다.

박병호는 7일(한국시간)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박병호는 시범경기 타율 0.400(15타수 6안타)이 됐고, 4타점과 2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던 박병호는 최근 2경기 연속 벤치만 지키다가 이날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맹활약이 올 시즌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는 계기가 될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김현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타율은 0.227(22타수 5안타)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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