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中 사드보복’ 현지 모니티링 강화

입력 2017-03-0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사드(THAAD) 보복‘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트라(KOTRA)가 중국 현안 긴급 동향 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현지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코트라는 6일 오후 3시 중국 주요 지역 무역관장들과 긴급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다. 지난달 말 롯데와 국방부간 사드 부지 교환 계약 체결 이후 국 내 롯데마트 23곳이 무더기 영업 정지 처분을 받고 한국으로의 여향제한 조치 등을 내리는 등 중국 측의 보복 조치가 가시화되는 데 다른 동향분석과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의 조치는 아직 특정 기업에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사태의 성격상 향후 어떠한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지 예상이 쉽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때문에 중국 내 여론에 크게 흔들리는 소비재, 서비스분야 등에 미칠 파장을 면밀히 살펴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중국이 △한한령 △부분적 여행제한 조치에서 나아가 보복 조치가 다른 분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윤원석 코트라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 이슈인 만큼, 우리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우리기업들의 현지 비즈니스 애로사항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제공, 우리정부 차원의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73,000
    • +4.53%
    • 이더리움
    • 3,703,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3.79%
    • 리플
    • 2,018
    • +5.38%
    • 솔라나
    • 158,100
    • +5.26%
    • 에이다
    • 325
    • +4.17%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79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50
    • +1.41%
    • 샌드박스
    • 54.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