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LG서울역빌딩’으로 본사 이전… 400여명 첫출근

입력 2017-03-02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LG서울역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입주 기념떡과 악수를 건네며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LG이노텍)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LG서울역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입주 기념떡과 악수를 건네며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은 본사를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서울스퀘어빌딩에서 후암로 LG서울역빌딩으로 옮겼다고 2일 밝혔다.

박종석 사장은 임원들과 함께 새 사옥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입주 기념떡과 악수를 일일이 건네며 격려했다. LG이노텍 새 본사에는 국내외 마케팅 담당자들과 경영기획, 인사 등 스탭 직원 400여 명이 상주한다.

이 회사는 고객 편의성과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무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접근성이 좋은 1층에 고객 접견실을 둬 고객 편의성을 높였고 3층 미팅룸과 강당에서는 참석규모에 따른 최적의 공간에서 미팅 및 행사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공간을 할애했다. 회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피트니스센터와 건강관리실, 심리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LG이노텍은 ‘모성보호 휴게실’을 마련해 예비 엄마들이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본사가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사업장은 아니지만 사내에 어린이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1600여 개 실내조명을 모두 LED로 교체해 업무 집중을 도우면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사무공간으로 조성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사진제공=LG이노텍)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5,000
    • +0.05%
    • 이더리움
    • 2,70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1.56%
    • 리플
    • 1,461
    • -1.88%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86
    • +5.5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1%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