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58년만에 해체

입력 2017-03-02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이 그룹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온 미래전략실의 공식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28일 미전실 해체와 이사회 중심의 계열사 자율경영 등을 골자로 하는 그룹 경영쇄신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897,000
    • -1.39%
    • 이더리움
    • 4,168,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3.44%
    • 리플
    • 2,702
    • -3.74%
    • 솔라나
    • 175,900
    • -4.4%
    • 에이다
    • 522
    • -5.6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05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3.03%
    • 체인링크
    • 17,740
    • -3.53%
    • 샌드박스
    • 165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