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 성폭행 사건 발생 당시 신입생과 재학생 40여 명이 함께 펜션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지도교수와 조교 등 대학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입력 2017-02-28 08:01

포스텍 성폭행 사건 발생 당시 신입생과 재학생 40여 명이 함께 펜션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지도교수와 조교 등 대학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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