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심석희, 쇼트트랙 女 500m 실격…중국 판 커신 '나쁜손'에 억울해!

입력 2017-02-21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민정 동메달

(출처=KBS 2TV 중계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중계 영상 캡처)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심석희가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결승점을 앞두고 중국의 판 커신과 경쟁 과정에서 아쉽게 실격 판정을 받았다.

심석희는 2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한 바퀴를 남기고 중국의 판 커신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결승점을 앞두고 심석희가 인코스를 노리며 추월에 나섰고, 그 순간 판 커신은 심석희의 무릎을 붙잡으며 심석희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했다.

그 사이 결국 중국의 장 이제가 1위로 골인했고, 판 커신이 2위, 심석희가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심판들의 비디오판독이 이어졌고, 최종 결과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심판들은 판 커신과 심석희 두 사람 모두에게 실격을 선언했고, 장 이제가 금메달, 아유코 이토(일본)가 은메달이 됐다.

심석희는 아쉬운 판정에 결국 돌아섰지만, 파이널 B에서 1위를 차지한 최민정이 동메달을 획득하게 돼 아쉬움을 다소 달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2,000
    • -1.33%
    • 이더리움
    • 3,38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64
    • -1.95%
    • 솔라나
    • 124,800
    • -1.73%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46%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