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7-02-17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5일 경기도 여주시 영월근린공원에서 채취한 음용수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일 신고 된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과정 중 감염원인으로 의심되는 급수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라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경기도청, 여주시 보건소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오염원인과 다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급수시설 이용 후 50일 이내 황달, 발열, 복통, 메스꺼움, 설사, 피로감과 같은 A형간염 의심증상이 생기면 여주시 보건소(031-887-3625)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은 지난 16일 이후 폐쇄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물을 끓여 마시고, 음식 익혀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 A형 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3,000
    • -0.8%
    • 이더리움
    • 2,962,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23%
    • 리플
    • 2,022
    • -0.59%
    • 솔라나
    • 125,500
    • -1.03%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7.98%
    • 체인링크
    • 13,110
    • -0.9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