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변호사 “이재용 구속 영장, 오래 걸릴 사안 아냐… 쇼하지 말라” 직격탄

입력 2017-02-17 0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박찬종 트위터)
(출처= 박찬종 트위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번째 구속 영장심리 결과를 앞둔 가운데 박찬종 변호사가 일침했다.

박찬종 변호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용의 구속영장2' 제하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박 변호사는 "먼저 기각에 14시간이 걸렸다. 이번에도 긴 시간이 필요한가?"라고 지적했따다. 그는 "기각이든 발부든 시간이 오래 걸릴 사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변호사는 재판부를 향해 "이리저리 재지말라! 쇼하지 마라"라며 빠른 판결을 요청했다.

17일 현재 이재용 부회장은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영장 발부 여부는 양측이 제출한 자료의 양이 워낙 방대한 상황이다. 이에 일러도 새벽은 돼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5,000
    • -0.03%
    • 이더리움
    • 3,00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37%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6,600
    • +0.48%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9.2%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