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65세 이상 지하철 무료 승차’ 결국 헌재서 판단…“출퇴근 시간에만 제한하자”

입력 2017-02-1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지하철 무임 승차비 지원 문제가 결국 헌법재판소로 가게 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전국 1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은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을 정부가 보전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올 상반기 중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현재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이다.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전국 주요 도시철도 7곳의 무임 승객은 전체 승객의 17%에 달했다. 이로 인한 손실액도 4939억 원에 달해 당기 순손실의 61.2%에 이르렀다.

네티즌들은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제한하자”, “일정 금액 받아서 그 재원으로 지하철 노후화 문제 좀 해결합시다. 지원이 안 돼서 지하철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문제인데”, “지하철도 버스처럼 일정 금액을 부과하는 것이 현명한 거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3,000
    • -0.42%
    • 이더리움
    • 3,42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88%
    • 리플
    • 1,967
    • -4.14%
    • 솔라나
    • 135,100
    • -1.39%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7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890
    • -0.81%
    • 샌드박스
    • 48.52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