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테마파크 M&A…50만명 입장객 증가로 흑자전환

입력 2017-02-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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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7-02-15 09:17)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공시돋보기] 이월드가 테마파크 인수합병 5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구 경북 지역 고객 니즈를 확인하고 투자한 결과 인수할 당시 대비 연 50만 명의 입장객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이월드 관계자는 “법정관리 중이던 대구 경북 테마파크를 지난 2010년 인수한 이후 연 50만명의 입장객이 증가했다”며 “‘세계 유일의 Tower와 Park가 어우러진 유럽식 도시공원’ 등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대구 경북 지역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월드는 시설투자와 함께 여러 축제 개발을 통한 볼거리를 확보한 것도 입장객 증가에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이월드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32.1% 늘어난 4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296억 원으로 22.3% 늘었고, 당기순익은 20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올해에도 이월드는 좋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대구, 경북 지역을 넘어 발달한 교통과 대구지역의 관광자원과 결합한 상품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방문객 200만 명, 매출 330억 원, 2020년 방문객 300만 명, 매출 600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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