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나 혼자 산다’ 결방 효과 톡톡… 시청률 15% 돌파

입력 2017-02-11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SBS)
(출처= SBS)

SBS ‘미운 우리 새끼’가 마의 시청률 15%를 넘어섰다. 동시간대 예능 경쟁작인 MBC ‘나 혼자 산다’의 결방에 힘입은 결과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5.0%(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 3일 방송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인 12.6%보다도 무려 2.4% 포인트나 급상승한 수치.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이 이처럼 10일 방송에서 껑충 상승한 것은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나 혼자 산다’가 결방한 결과로 풀이된다.

MBC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에 걸쳐 밤 9시부터 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안희정, 이재명 등 차기 대선 출마가 거론되는 정치인 다섯 명을 검증하는 ‘대선주자를 검증한다’ 특집을 준비했다.

이에 당초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방송되던 ‘듀엣가요제’가 30분 늦춰져 밤 10시부터 방송됐고, 밤 11시부터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는 한 주 결방했다.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2’도 ‘나 혼자 산다’의 결방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시즌1에 출연한 김숙, 홍진경을 비롯해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 다섯 명의 멤버가 새롭게 합류해 10일 첫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12월 막을 내린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1이 마지막 2%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7,000
    • +1.96%
    • 이더리움
    • 3,409,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82%
    • 리플
    • 2,063
    • +1.28%
    • 솔라나
    • 124,800
    • +0.73%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40
    • +0.44%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