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1년 늦은 졸업…교복 입고 해맑은 미소 “드디어 졸업!”

입력 2017-02-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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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출처=방탄소년단 공식SNS)
▲‘방탄소년단’ 정국(출처=방탄소년단 공식SNS)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1년 늦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7일 오후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통해 “졸업했습니다!”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공연 예술 고등학교답게 노란색 교복 재킷과 탈색한 머리, 반짝이는 귀걸이까지 착용한 정국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특수 목적 고등학교로 아이돌부터 배우, 연예인 지망생 등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날 졸업식에는 정국을 비롯해 여자친구 신비, 엄지와 우주소녀 은서, 베리굿 세형, 고운, 다예, CLC 장예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정국은 2013년 17살의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연예활동으로 인해 1년 늦게 고등학교에 입학한 정국은 2017년 21살이 된 올해 드디어 졸업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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