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직 성공요인 2위 ‘인맥’… 1위는?

입력 2017-02-07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올해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들은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경력기술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7일 남녀 직장인 7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이직 성공요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에서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직장인들은 ‘업무 실적을 보여줄 수 있는 경력기술서’를 1위(35.2%)로 꼽았다. 이어 인맥 21.9%, 자격증 15.1%, 스펙10.0%, 지속적인 채용공고 서칭 9.5% 등이었다.

그러나 직장인들은 경력기술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정작 평소 경력기술서 관리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경력기술서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까’란 질문에 65.1%가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평소 관리하고 있지 않는 이유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막막해서 36.9%, 바쁜 업무로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30.6%를 꼽았다. 다음으로 경력기술서를 관리하는 게 번거로워서(13.1%),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하려고(9.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올해 이직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이직 계획이 있다’는 직장인이 63.3%로 조사됐고, ‘아직은 계획이 없다’는 직장인은 36.7%로 나타났다.

이직을 결심한 계기로는 낮은 연봉35.7%(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복지수준 및 근무환경에 불만 29.3%,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26.6%, 일에 대한 성취감이 부족 21.7%, 불안한 회사 비전 18.6%, 상사 혹은 동료와의 갈등 17.1%,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 7.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99,000
    • -1.2%
    • 이더리움
    • 2,698,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28,000
    • -2.44%
    • 리플
    • 1,839
    • -4.02%
    • 솔라나
    • 110,800
    • -2.03%
    • 에이다
    • 263
    • -6.74%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3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2.23%
    • 체인링크
    • 12,420
    • -2.2%
    • 샌드박스
    • 80.33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