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스마트폰 발열 이슈에 방열시트 수요 증가…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7-02-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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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SKC코오롱PI에 대해 스마트폰의 발열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방열시트의 수요가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8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C코오롱PI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383억 원, 영업이익은 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81.9% 상승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방열시트용 PI필름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방열시트용 4분기 매출액은 1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상승했다”며 “대부분 중국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현지 시장점유율은 약 80% 수준이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특히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원인 발표에서 드러났듯이 스마트폰 방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방열시트가 적용되는 디바이스 종류도 확대 될 것”이라며 “올해 방열시트의 예상 매출액은 약 5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FPCB용 PI필름은 2013년 이후 FPCB 업체의 침체로 하락하였지만 지난해부터 회복세”라며 “올해에는 국내 AMOLED패널을 적용하는 글로벌 스마트폰이 많아지면서 PI필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손 연구원은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합작한 회사로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추구해 배당주로서도 매력적이다. 2016년 배당성향은 60% 이상으로 결정하였으며, 향후에도 배당성향은 60%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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