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서 GD·구하라·설리·가인 화기애애 '포착'…설 연휴 '파리여행'도 함께?

입력 2017-02-03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지드래곤 펜페이지)
(출처=지드래곤 펜페이지)

GD(지드래곤), 구하라, 설리, 가인이 의외의 친분을 뽐냈다.

2일 지드래곤의 팬 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에는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GD(지드래곤), 구하라, 설리,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사진이 찍힌 장소는 잠실 롯데월드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서 네 사람은 시민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린 상태였고, GD(지드래곤), 구하라, 설리, 가인 외에도 지인 4명이 동행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GD·구하라·설리·가인이 어떤 인연으로 친분을 쌓게 된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앞서 설리는 설 연휴기간 구하라, 가인과 함께 한 파리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지드래곤 소속사 관계자는 "네 사람이 친구 사이라, 함께 놀러 다녀왔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56,000
    • +2.31%
    • 이더리움
    • 4,946,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1.17%
    • 리플
    • 3,083
    • +0.69%
    • 솔라나
    • 204,300
    • +3.44%
    • 에이다
    • 691
    • +8.48%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37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50
    • +1.1%
    • 체인링크
    • 21,120
    • +3.33%
    • 샌드박스
    • 211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