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다이옥신 검출 논란 P&G 기저귀 조사 착수

입력 2017-02-03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화학물질 검출 논란에 휘말린 피앤지 기저귀에 대해 샘플 조사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 한국피앤지(P&G)가 수입ㆍ유통하는 팸퍼스 기저귀에서 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곧 샘플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안전인증 제품에 대해 수시로 안전성 검사를 할 수 있다.

피앤지의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등 일부 기저귀 품목에서 살충제 성분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의혹이 프랑스 언론을 통해 국내에 전해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피앤지 측은 문제가 된 화학물질이 극미량만 발견됐고, 유럽의 안전 기준에도 한참 못 미쳐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아 국표원이 조사에 착수한 것이다.

국표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피앤지 기저귀를 무작위로 골라 다이옥신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다이옥신은 맹독성 물질로 고엽제의 주요 성분이며 살충제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해 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1,000
    • -0.88%
    • 이더리움
    • 3,05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13%
    • 리플
    • 1,695
    • +0.83%
    • 솔라나
    • 124,700
    • -1.5%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27%
    • 체인링크
    • 15,030
    • -0.92%
    • 샌드박스
    • 60.35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