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지연, 교제 2년 만에 결별…소속사 "작년 12월 결별,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입력 2017-02-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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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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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티아라 지연이 교제 2년 만에 결별했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이동건과 지연이 서로 바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졌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티아라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작년 12월께 결별했다"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동건과 지연은 2015년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스타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티아라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티아라 지연씨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지연씨 결별설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드립니다.

두 사람은 작년 12월경 결별 하였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발전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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