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부진한 실적, 목표주가↓-대우증권

입력 2007-11-02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일 우리금융에 대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19.4% 하향조정했다.

대우증권 구용욱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대비 47.6% 감소한 323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순이자마진 하락, 대손전입액 증가, 투자유가증권 감액손 등이 그 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3분기 수준에서 순이자마진은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문제는 건전성이라며 연체율의 상승 조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그는 "4분기 대손 전입액은 3분기보다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판관비는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15.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즉, 4분기 당기순이익은 순이자마진이 하락한 채로 유지되는 정도이고 대손비용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그 수준은 4000억원 초반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1,000
    • -0.01%
    • 이더리움
    • 3,47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7,300
    • -1.79%
    • 리플
    • 1,979
    • +0%
    • 솔라나
    • 147,500
    • +1.86%
    • 에이다
    • 291
    • -1.69%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300
    • +0%
    • 샌드박스
    • 50.67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