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범' 철새에 위치추적기 부착…이동 경로 확인 가능

입력 2017-01-3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주범으로 알려진 철새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위치추적기가 부착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가금사육 농가와 가축방역기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획득한 철새 이동정보(철새이동경로, mBIRD)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철새이동경로는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야생조류 좌표를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해 국내외에서 야생조류가 이동하는 경로를 지도에 동영상 형식으로 시각화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연도별(2014년, 2015년, 2016년)로 야생조류의 이동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시기별, 지역별, 종별 북상·남하 시기, 소하천과 농경지 내 이동상황 등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AI가 중국 등지에서 유입된 철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중국, 몽골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해외에서 부착한 철새의 이동 경로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방역 담당 관계자와 가금사육농가 등이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AI 방역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반 국민과 관련 연구자들이 가지는 야생조류 생태에 대한 궁금증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6,000
    • -1.31%
    • 이더리움
    • 3,054,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0.3%
    • 리플
    • 1,689
    • +0.24%
    • 솔라나
    • 124,200
    • -2.13%
    • 에이다
    • 253
    • -1.94%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5,020
    • -1.12%
    • 샌드박스
    • 59.07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