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열린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평택 공장에서는 반도체 제품 시황을 고려해서 증설에 나설 계획"이라며 "다만, 현재로선 D램 증설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입력 2017-01-24 10:15
삼성전자는 24일 열린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평택 공장에서는 반도체 제품 시황을 고려해서 증설에 나설 계획"이라며 "다만, 현재로선 D램 증설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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