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신한銀,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 공동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01-23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현대카드 김정인 카드마케팅본부장, 커렌시클라우드 스테판 레몬 부사장,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사진출처=현대카드)
▲(왼쪽부터) 현대카드 김정인 카드마케팅본부장, 커렌시클라우드 스테판 레몬 부사장,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사진출처=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신한은행, 커렌시클라우드와 함께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렌시클라우드는 국제송금거래를 처리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2012년 영국에서 설립됐다. 212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50억 달러 규모의 송금을 취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3월 외환거래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은행 중심의 외화송금 시장의 일부가 개방돼 비은행 금융사도 은행과 위수탁 계약을 통해 외화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인 기반이 마련되면서 이뤄졌다.

현대카드는 은행에서 제공하던 외화송금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카드를 비롯한 3사는 해외송금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하고 커렌시클라우드의 인프라를 이용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운 해외송금 플랫폼은 소액 외화송금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송금할 수 있는 현대카드 서비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현대카드 고객은 영업점 방문없이 전용 웹사이트에서 외화를 송금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4,000
    • -1.53%
    • 이더리움
    • 3,03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33%
    • 리플
    • 1,685
    • +0.36%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253
    • -1.17%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06%
    • 체인링크
    • 14,930
    • -1.97%
    • 샌드박스
    • 58.94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