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명절 전 쇼핑으로 식품 등 구매율 ‘껑충’

입력 2017-01-2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월 대비 1월 1일~15일 주문액 비교 … 식품 240%, 주방 140% 이상 증가

▲지난 15일 T커머스 최초로 취급고 1억원을 돌파하여 높은 방송 실적을 보인 ‘삼성 클린파워 청소기’의 방송 장면.(사진제공=KTH)
▲지난 15일 T커머스 최초로 취급고 1억원을 돌파하여 높은 방송 실적을 보인 ‘삼성 클린파워 청소기’의 방송 장면.(사진제공=KTH)

KTH가 운영하는 T커머스 K쇼핑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구매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의 K쇼핑 방송실적을 전월과 비교한 결과, 식품 및 주방, 가전 등 주요 상품군의 주문액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군은 전월 대비 주문액이 241.4% 증가한 가운데 갈비탕, 만두, 전복, 떡 세트 등 명절 음식과 홍삼, 오메가3와 같은 건강기능식품이 강세를 보였다. 도깨비 방망이, 전기압력밥솥을 포함한 주방가전과 프라이팬, 밀폐용기 등 주방용품 또한 주문액이 각각 141%, 146.1% 증가했다.

특히 방송 1회당 평균 주문액에 있어서도 식품 144%, 주방용품 255.7% 등 큰 폭으로 상승해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준비상품 및 선물 품목의 구매율이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테팔 무선청소기(157.1%), 삼성 노트북5(443.1%) 등의 가전제품도 방송 1회당 평균 주문액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특히 지난 15일 ‘삼성 클린파워 청소기’는 분당 주문액 207만원, T커머스 최초로 한 시간 동안 취급고 1억 원을 넘어섰다. 당일 K쇼핑 총 주문액 14억 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강대부 K쇼핑 상품개발본부장은 “장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으로 국내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T커머스의 구매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04,000
    • -3.69%
    • 이더리움
    • 4,400,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57%
    • 리플
    • 2,817
    • -3.49%
    • 솔라나
    • 188,500
    • -5.04%
    • 에이다
    • 532
    • -2.56%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6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2.4%
    • 체인링크
    • 18,280
    • -4.34%
    • 샌드박스
    • 220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