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홍기표, 드디어 교도소 출소… 광기어린 표정

입력 2017-01-21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KBS)
(출처=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드라마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핵심 악역 홍기표가 드디어 출소한다.

오늘(2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43회에서 ‘나연실’(조윤희)의 집착남 ‘홍기표’(지승현)가 마침내 교도소를 나와 모종의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기표는 분노와 그리움, 원망과 살기가 뒤섞인 표정으로 교도소 문을 나섰다. 그는 부하들의 환영을 받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동진’(이동건)의 전처 ‘민효주’(구재이)는 기표에게 다가가 조속한 ‘행동’ 돌입을 요구하며 기표의 속 마음을 확인한다. 기표는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답을 대신하고, 효주는 기표의 이같은 반응에 내심 만족하고 있다.

기표의 비릿한 웃음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갖은 어려움 끝에 결혼이란 꽃길을 준비중인 동진과 연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과 긴장감을 더하는 모습이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진은 “보는 스태프까지 긴장할 만큼 기표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며 “기표의 향후 행보로 빚어질 극 후반부의 위기 상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9,000
    • -0.57%
    • 이더리움
    • 3,03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7%
    • 리플
    • 2,025
    • -0.54%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04%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