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워킹맘, ‘올 뉴 모닝’ 1호차 주인공 됐다

입력 2017-0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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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모닝'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최수빈 씨가 20일 서울 압구정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차와 2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올 뉴 모닝'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최수빈 씨가 20일 서울 압구정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차와 2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0대 워킹맘 최수빈 씨가 ‘올 뉴 모닝’의 1호차 주인공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최 씨는 경기도 파주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그가 산 차량은 아트컬렉션과 내비게이션, 선루프 등의 선택사양이 적용된 오로라블랙펄 색상의 1.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최 씨는 “출퇴근과 육아 모두에 적합한 차량을 찾다 보니 무엇보다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서 “안전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통뼈 차량’이란 점에 믿음이 갔다”고 말했다.

6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고 17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올 뉴 모닝’은 가성비와 넉넉한 공간, 동급 최고연비를 갖춘 소형 세단이다. 지난 4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이후 약 2주 만에 4000대 이상이 팔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의 상품성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춰 계약 대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유가 상승 분위기까지 맞물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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