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양동근 "법 앞에 억울한 사람 없도록 진실 밝히겠다"

입력 2017-01-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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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씽나인' 방송 캡처)
(출처=SBS '미씽나인' 방송 캡처)

'미씽나인' 양동근이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는 자신에게 내려진 업무도 마다한 채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전용기 추락사고에 매달리는 윤태영(양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장검사는 윤태영에게 위에서 내려온 사건이라며 이것을 맡아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윤태영은 “해야 될 일이 있어서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지시를 거부했다. 부장검사는 답답함에 “동생일 때문에 그러냐? 너 그거 소문 잘못나면 어떻게 될 줄 알고”라고 채근했다.

하지만 윤태영은 “문제 안 생기게 잘 하겠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살아 있으면 어쩔꺼냐는 말에 윤태영은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부장검사는 “죽었으면? 네가 출세할 기회까지 차버리고 죽었으면”이라고 나무랐지만 윤태영은 “살았으면 산대로 죽었으면 죽은 대로 제 할 일을 해야겠죠”라고 소신을 밝혔다.

네가 할 일이 뭐냐는 말에 윤태영은 “진실을 밝힐 겁니다”라며 “법 앞에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처럼 진실을 조작하는 건 우리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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