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성장성 제한, 목표주가↓-메리츠증권

입력 2007-10-31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31일 CJ인터넷에 대해 새로운 히트작이 출시되기까지는 성장성이 제한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주가는 장기간 약세를 보여 여전히 상승여력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대폭 호전됐지만, 전망치에는 미달된다"며 "이는 '서든어택' 매출이 7월 40억원 돌파이후 지속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추가 성장이 없었고, '마구마구'도 7월 20억원 돌파이후 그 수준에 멈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 역시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매출은 3분기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이라며 "보드게임 매출은 양호한 증가세가 예상되는 반면,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퍼블리싱게임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주가가 장기간 약세를 보여 상승 여력은 있어 보이지만,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이후의 월매출 10억원 이상의 대박급 신작이 론칭 되기까지는 주가가 탄력을 받기 쉽지 않은 상태"라며 "향후 성장성은 차기작 히트 이전까지는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7,000
    • -0.54%
    • 이더리움
    • 2,69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1%
    • 리플
    • 1,444
    • -2.76%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570
    • -0.77%
    • 샌드박스
    • 57.8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