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강경남, 싱가포르오픈 첫날 ‘노보기’ 이글에 6언더파 공동선두

입력 2017-01-19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경남
▲강경남
‘승부사’강경남(34ㆍ동양네트웍스)이 아시안투어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강경남은 19일 싱가포르 남쪽 해안 센토사섬 세라퐁 코스(파71·7398야드)에서 열린 SMBC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첫날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일본의 타니하라 히데토(39)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강경남은 이날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4번 홀(파5)에서 천금의 이글을 골라낸 강경남은 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들어 11,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강경남은 18번홀에서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재미교포 한승수가 5언더파 66타로 3위,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는 이날 2오버파 73타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무려 26명이 출전했다.

이날 폭우로 인해 선수들이 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해 20일 오전 8시40분(한국시간)부터 잔여 경기를 치르고 2라운들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4,000
    • -0.78%
    • 이더리움
    • 3,451,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0,800
    • +2.91%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5%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