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이재용 부회장 구속수사… 한국경제 미칠 파장 우려”

입력 2017-01-16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 경제의 부정적인 파급 효과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경상 대한상의 경제조사본부장은 이날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최고경영자(CEO)를 구속수사할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 등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사법부가 사실과 법리 등을 잘 살펴 현명하게 판단할 일이지만, 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불구속수사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를 하되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고 기업을 비롯한 경제 주체들이 본연의 역할에 다시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9,000
    • +0.63%
    • 이더리움
    • 2,694,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63%
    • 리플
    • 1,554
    • +1.83%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69
    • +9.35%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80
    • +1.11%
    • 체인링크
    • 12,020
    • +2.74%
    • 샌드박스
    • 60.1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