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S&T그룹이 알루미늄 압연ㆍ압출 업체인 경남금속을 인수했다.
S&T그룹 핵심 계열사인 S&TC는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를 위해 29일 경남금속 지분 30.3%를 인수해, 계열사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경남금속은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은 367억원, 자기자본이 114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468억원의 매출과 2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냈다.
중견 S&T그룹이 알루미늄 압연ㆍ압출 업체인 경남금속을 인수했다.
S&T그룹 핵심 계열사인 S&TC는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를 위해 29일 경남금속 지분 30.3%를 인수해, 계열사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경남금속은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은 367억원, 자기자본이 114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468억원의 매출과 2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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