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안정 위해 겨울방학 대학생 2000명 알바 채용

입력 2017-01-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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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자치구 706명, 6억2200만 원 추가 지원… 총 2003명 운영

서울시는 삶의 근간인 민생을 철저히 챙기기 위해 자치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25개 자치구에 6억2200만 원을 투입, 대학생 아르바이트 당초 계획인원 1297명에서 706명을 추가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치구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대학생에게 학비 마련에 보탬이 되고, 사회생활 경험도 제공하려 만들었다. 근무 인원, 근무 기간 및 임금 등 근무조건은 자치구 상황에 맞게 운영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자치구별 부서 수요와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청·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된다.

학생들인 4주 동안 1일 5시간씩 민원안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록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다.

유보화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업무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회경험으로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예산지원 등 시ㆍ구 협력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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