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제 대량생산 기술 특허 취득

입력 2017-01-13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랩셀은 특허청으로부터 T세포를 이용한 자연살해세포의 배양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면역세포 일종인 T세포를 이용해 소량의 원료 세포로부터 자연살해세포만 선택적으로 증식시켜 안정적으로 자연살해세포 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다. 배양이 어렵고 활성 기간이 짧아 활성 지속 기간을 늘리고 분리 배양 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상용화의 핵심이다.

녹십자랩셀 측은 "자체개발한 항암 자연살해세포 치료제 ‘MG4101’은 지난해 임상 2상에 진입해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설명했다.

황유경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녹십자랩셀은 한층 더 생산성이 향상된 세포치료제 제조 방법을 확보했다. 자연살해세포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 선두주자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원성용, 김재왕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5,000
    • +0.73%
    • 이더리움
    • 3,08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81%
    • 리플
    • 2,085
    • +1.41%
    • 솔라나
    • 129,200
    • +0.62%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55%
    • 체인링크
    • 13,480
    • +1.2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