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구조조정은 끝이 없다"

입력 2017-01-10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조조정은 매년 하는 것이다"

장세욱<사진> 동국제강 부회장은 10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7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장 부회장은 구조조정과 관련 "지금까지 본사 사옥, 자회사, 포스코 주식 등을 매각해 더 이상 팔 게 없다"면서도 "구조조정이 끝났다고는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구조조정은 끝이 없는 연속 과정이다"라며 "어느 설비를 줄이고, 어느 설비를 효율화해 제품을 내놓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브라질 CSP 제철소에 대해 "올해 1분기는 외판으로만 이익이 날수 있지만, CSP 목적은 동국제강의 후판 생산을 위해서 시작한 만큼 국내로 가지고 와서 쓸 것"이라고 대답했다.

가동을 중단한 포항 후판 공장은 현재 두 곳과 매각 협상 중이고, 올해 안으로 최대한 팔 것이라고 전했다.

직원들 성과급 지급과 관련해 장 부회장은 "항상 '이익 분배'를 강조한 만큼, 직원들이 성과를 이뤄내면 그만큼 주어질 것"이라며 "직원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분위기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얘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2,000
    • +0.75%
    • 이더리움
    • 3,48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0.97%
    • 리플
    • 1,976
    • -0.75%
    • 솔라나
    • 141,300
    • +5.21%
    • 에이다
    • 296
    • +2.0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3.11%
    • 체인링크
    • 16,130
    • +2.8%
    • 샌드박스
    • 48.71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